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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대학청년고용서비스 평가 4년 연속 ‘우수 대학’

사진/경성대학교

경성대학교가 4년 연속 대학청년고용서비스 우수 대학 반열에 올랐다.

 

경성대는 지난달 21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청년고용서비스 연차 성과 평가에서 우수 대학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로 2022년부터 운영해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기간이 2028년 2월까지 1년 추가 연장된다. 5년 사업 기간 중 4회 우수 평가를 받은 결과다.

 

경성대가 운영하는 대학청년고용서비스는 크게 3가지다.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에게 진로 및 취업지도를 제공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의 원활한 학교-노동시장 이행을 돕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그리고 올해 처음 시행된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은 청년고용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높은 평가를 받은 비결은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에 있다. 경성대는 취업 역량 개발 로드맵에 따라 취업역량진단검사와 취업 역량 개발 현황 맵을 시스템화했다. 기업 발굴 및 매칭 업무도 체계적으로 진행해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의 구직 활동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학청년고용서비스는 고용노동부가 매년 심사해 우수, 보통, 미흡 3개 등급으로 나눈다.

 

진남문 센터장은 "부산 지역 거점형 대학으로서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을 위한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와 기업매칭 서비스를 더 강화할 것"이라며 "축적된 사업 운영 노하우와 부산고용센터, 지역 대학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으로 거점형 대학의 역할을 계속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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