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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유해야생동물 대응 역량 높인다...농작물 피해부터 ASF까지

영덕군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업무 연찬회를 실시했다. 포획 안전수칙부터 ASF 방역까지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영덕군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전염병 유입을 사전에 막기 위해 피해방지단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 대응을 위한 이번 연찬회는 민·관 협업으로 진행됐다.

 

영덕군은 지난 3일 영덕환경자원관리센터에서 '2026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업무 연찬회 및 안전교육'을 열고 실무 중심의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영덕군 환경위생과와 영덕경찰서가 공동 주최했다.

 

피해방지단원 12명이 참여한 이번 연찬회에서는 △총기 안전수칙 △포획 시 행동 요령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 절차 △포획 증빙자료 작성법 등 실질적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항목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영덕군은 농작물 피해가 잦은 지역적 특성과 더불어 ASF 확산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에 대한 전문성과 안전성이 동시에 요구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지속적인 교육 체계를 마련해 피해방지단의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관내 농작물 피해와 ASF 예방을 위해 헌신하시는 피해방지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포획 환경을 조성해 인명 피해를 막고 ASF 유입을 차단하는 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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