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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안과 협약 통해 정기검사 지원 강화...망막 손상 조기 예방

영덕군보건소 오동규 소장(왼쪽)과 영덕경대안과의원 이상민 원장이 업무 협약 재체결을 기념하고 있다.

영덕군이 지역 안과의원과의 업무협약을 재체결하고 만성질환자를 위한 무료 안저검사 지원을 이어간다. 정기검사를 통한 합병증 예방으로 주민 건강관리의 체계화를 꾀한다.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2일 영덕경대안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재체결하고, 고혈압·당뇨병 환자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안저검사 지원을 지속하기로 했다. 이는 만성질환자들의 주요 합병증 가운데 하나인 시각 손상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혈압과 혈당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할 경우 미세 망막혈관이 손상되거나 막혀 시력 저하 또는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안저검사는 동공을 통해 망막과 시신경을 살피는 검사법으로, 초기 합병증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정기적 검진이 중요하다.

 

보건소는 만성질환자 또는 유소견자에게 무료 안저검사 쿠폰을 발급하고 있으며, 쿠폰과 신분증을 지참하면 영덕경대안과의원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쿠폰은 보건소, 지소, 진료소 등 관내 보건기관에서 발급된다.

 

오동규 보건소장은 "만성질환은 주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무료 쿠폰을 활용해 눈 건강을 점검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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