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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울진군, 울진역에 234면 규모 임시주차장 개장...이용객 폭증 대응

울진군이 울진역 일대에 대규모 임시주차장을 신속 조성했다. 총 234면 규모로, 철도 수요 증가에 따른 주차 민원을 해소할 전망이다.(울진역 임시주차장)

울진군이 철도 수요 급증에 따른 울진역 일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 234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했다. 이로써 상습적인 주차 혼잡 민원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월 동해선 개통 이후 울진역은 이용객이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늘어나며 지역 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했다. 이에 따라 역사 내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울진군은 주차난에 대한 현장 민원과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2023년 6월부터 임시주차장 조성 공사에 착수했다. 부지 정비, 동선 개선, 안전시설 설치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2월 4일 개장을 앞당겼다.

 

이번에 개장한 임시주차장은 기존 울진역 주차장의 5배 규모로, 총 23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철도 이용 차량뿐 아니라 인근 방문객 차량까지 수용 가능해 주차 혼잡 해소에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울진읍 주민 이모 씨는 "KTX를 이용할 때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편을 겪었는데, 넓은 임시주차장이 조성돼 한결 수월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임시주차장 조성으로 자가용-철도 환승 편의성이 높아지면서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울진군 관계자는 "군민과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속 대응 원칙에 따라 임시주차장을 우선 조성했다"며 "교통·관광 인프라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지속해 누구나 편리하게 오고 가는 울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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