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은 계열사인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이 장애인문화예술단 지캡과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캡은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김해 지역 내에서 장애인 문화예술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부산 지역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BNK금융은 장애인 고용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자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BNK금융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는 한편, 장애인 고용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모델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문화 복지 증진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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