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6.7% 감소한 4767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비용 상승에 따른 영향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회원 기반 확대 및 신판 취급액 증가에 따른 비용이 상승했다"며 "조달금리 상승에 따라 지급이자가 증가하고, 희망퇴직 등으로 인한 경비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4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963억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28%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연체율은 1.18%로, 전 분기 대비 0.19%포인트(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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