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가 첫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작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504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연간 거래액은 전년 대비 11% 늘어난 185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연결 매출은 25% 증가한 958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주요 성과로 사업 확장, 데이터 사업 성과, 플랫폼 저변 확대를 통해 매출이 증가했다.
4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늘어난 49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698억원으로 24%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208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사업 확장 측면에서 결제, 대출, 보험 등 기존 사업에서 일반결제, 대안신용평가, 상담 연계로 벨류체인을 확장했다. 또한 데이터 사업 측면에서는 데이터 자산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금융 니즈에 부응하는 초개인화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금융플랫폼 구축 차원에서는 기존의 사용자층과 더불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출시했다.
카카오페이의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증권은 24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427억원을 기록해 연간 기준 첫 흑자를 달성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4분기 원수보험료수익 186억원을 기록했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올해에도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으로 더 나은 금융 경험을 제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성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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