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라이프는 2025년 당기순이익 209억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신계약 CSM이 전년 대비 16%(216억원) 늘어나 '물량 중심'에서 '가치 중심'으로의 영업 전환 성과를 강조했다.
CSM(서비스마진)은 2025년 말 잔액 7620억원으로 집계됐다. 신계약 CSM은 전년 대비 16%(216억원)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전체 CSM 잔액도 전년 대비 약 8%(559억원) 성장했다.
iM라이프는 박경원 대표 취임 이후 영업 패러다임을 '물량 중심'에서 '신계약 가치 중심'으로 전환한 전략이 CSM 성장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반면 2025년 투자손익은 -219억원으로 나타났는데, 전년도 일회성 요인에 따른 기저효과가 소멸하면서 발생한 일시적 감소다. 다만 ALM(자산부채종합관리) 중심의 안정적 운용 기조를 강화해 시장 변동성 대응력을 높였다.
자본적정성 지표인 K-ICS 비율은 2025년 말 기준 200%를 상회하는 안정적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iM라이프는 "향후 도입될 기본자본 K-ICS 비율 규제에 대비해 가치 중심 영업을 통한 보험손익 창출과 대주주 iM금융지주와의 협의를 통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며 "2025년 핵심 과제로 추진해 온 'B2B 비즈니스 모델 100% 전환'을 마무리했다"고 강조했다.
사업가형 세일즈 모델 정착과 오퍼레이션 지원 시스템 강화를 통해 GA 시장 내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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