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설 명절 기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특별대책을 가동한다.
도는 연휴 중 수돗물 사용량 증가와 동파, 급수 문제에 대비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연휴 전인 이달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등 핵심 상수도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즉시 보수해 연휴 이전에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도는 한파에 약한 구간과 과거 급수 사고 발생 지역, 급수 불량 민원이 잦은 곳을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강화한다. 수도 계량기와 보온 자재, 밸브류 등 비상 물품과 기동 수리 장비를 미리 준비해 연휴에도 원활한 급수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특별대책 기간인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도와 시군은 상수도 급수대책 상황실과 기동수리반을 운영한다. 민원 접수에서 현장 처리까지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가동하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한다. 필요하면 급수차 지원 등 비상급수도 함께 진행한다.
도 관계자는 "도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급수 대책을 빈틈없이 시행하겠다"며 "가정 내 계량기와 수도관 보온 등 동파 예방에 협조해 주시고, 급수 불편이나 사고 발생 시에는 해당 시군 상하수도 담당 부서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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