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는 9일 오전 10시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광주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이번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단순한 의결 절차를 넘어 민생과 직결된 주요 안건을 처리하며, 아이부터 노인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와 기후위기 시대의 새로운 경제 모델로 주목받는 에너지 복지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주요 의정활동을 살펴보면, 지난 3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박상영 부의장은 도시계획시설 추진 지연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시정질문을 이어갔으며, 같은 날 노영준 의원은 반도체 사업을 비롯한 국가 전략산업 추진 과정에서의 지역 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는 자유발언을 전개했다. 또한 제2차 본회의에서는 오현주 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 태전역 신설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광주의 미래 지형을 그리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의결된 안건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집행부와 함께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