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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행안부 지방세외수입 운영평가 '최우수' 선정

수원특레시청 전경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경기도 주관 지방세외수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행안부 평가에서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세외수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을 평가해 인구·재정 규모별 14개 그룹으로 나눠 종합 점수를 산출했다. 평가는 전체 징수율과 체납 관리 실적을 중심으로 우수사례 가점을 반영해 진행됐다.

 

수원시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전년 대비 525억 원 늘어난 2911억 원을 징수했으며, 특수시책 추진과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징수율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부서 간 협업과 체계적인 관리로 세외수입 징수액이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으로 건전한 재정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