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SK브로드밴드와 함께 약 1120억 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네트워크 공사·유지보수, 서비스 용역 등을 수행하는 500여 협력사와 250여 유통망으로, 대금은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3주 앞당겨 설 연휴 이전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중소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왔다. '동반성장펀드'는 회사가 출연한 예치금의 이자를 활용해 협력사의 대출 금리 부담을 낮추고 긴급 자금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로, 최우수 협력사의 경우 무이자 대출을 제공해 평균 5.2%포인트의 이자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대금지급바로' 제도는 거래 대금을 지출 승인일로부터 2일 이내에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중소기업이라면 별도 조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대금 규모에도 제한이 없어 협력사의 자금 운용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임직원 복리후생 지원, 채용 및 교육 지원, ESG 경영체계 구축 지원 등 중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해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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