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출범 첫해인 2025년 한 해 2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자산가뿐만 아니라 개인투자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매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전문가들은 AI 시장의 고점 논란이 반복되더라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구조적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증권회사 CEO들과 만나 '코스피 5000 시대' 국면에서 금융소비자 보호와 모험자본 공급 확대, PF 정상화, 내부통제 강화를 증권업계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건전성과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더 나아가 생산적 금융이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증권회사의 다양성이 확대돼야 한다는 점을 짚었다.
▲국내 개인투자자 가운데 젊은 세대일수록 국내 주식보다 해외 상장지수상품(ETP)에 더 큰 비중을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부동산>
▲금융위원회가 케이·카카오·토스 뱅크의 뒤를 이을 제 4인터넷은행의 신규 인가 재추진 여부를 검토한다.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의 제도화를 위한 정책 및 입법 논의가 새 국면을 맞았다. 최근 국내 거래소에서 발생한 지급사고로 디지털자산 거래소의 내부통제 강화가 주요 안건으로 부상하면서다.
▲현대카드가 나 홀로 두 자릿수 순익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카드업계 순위에 지각 변동을 일으켰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 대한 압박 수위를 연일 높이고 있다. 공급 정책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려면 적어도 수 년이 걸리는 반면 다주택자가 매도에 나서면 효과가 바로 나타날 수 있어서다.
▲앞으로 수서역에서도 KTX를, 서울역에서도 SRT를 탈 수 있게 된다.
▲공공 재건축·재개발 용적률 인센티브 상향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개정안과 국토교통부 장관의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지정 권한을 확대하는 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이 여당 주도로 국회 상임위에서 의결됐다.
<산업>
▲개성공단기업인들이 전면 중단 10주년을 맞아 우리 정부에는 생존 대책 마련을, 북측 당국에는 설비 점검 등을 위한 방북 승인을 각각 요청했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효성중공업이 미국 전력시장에서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수주를 기록했다. 초고압 전력기기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현지 생산 기반을 앞세운 미국 송전망 시장 공략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작년 설에 비해 자금사정이 나빠졌다는 중소기업이 그렇지 않은 곳보다 더 많았다. 중소기업들이 올해 설에 필요한 자금은 평균 2억270만원이었고 이 가운데 평균 2630만원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 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산업 현장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주파수 관련 규제를 개선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별도의 허가나 신고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주파수 관련 기준을 담은 2개 고시를 개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행정예고를 거쳐 이날부터 시행된다.
▲KT이사회가 결국 사외이사 3인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9일 회의를 열고 ESG, 미래기술, 경영 분야의 사외이사 후보 3인을 확정해 정기 주주총회에 추천하기로 결의했다. KT 이사회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사외이사 추천안을 최종 확정한다.
▲LG유플러스는 10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AI)이 네트워크 운영 전 과정을 스스로 판단·조치하는 '자율 운영 네트워크'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현재와 같은 입법 속도로는 이런 국제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가 매우 어렵다"며 대한민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입법의 국회 처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TK(대구·경북)는 고(故)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이자, '보수의 종갓집'·'보수의 심장'으로 불린다. 보수가 아무리 어려워도 TK만은 보수를 따듯하게 품어주는 둥지 같은 곳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수도권과 충청 등 중도층 유권자가 많은 곳에서 우(友)경화된 국민의힘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TK에선 보수 주자들의 불며 현역 의원과 당 내 중진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TK 행정통합 추진에 따라 대구·경북특별시 통합시장을 선출할 가능성도 나오면서, 후보자들 간 정치적 셈법과 선거 전략은 복잡해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의원총회를 열고 정청래 당 대표가 제안한 조국혁신당과 합당 건을 논의한 가운데, 현 상황에서 합당 추진은 어렵겠다는 데에 의원들의 의견이 모여 사실상 양당 합당에 제동이 걸린 모습이다.
<유통&라이프>
▲SNS 인증 위주의 소비 문화와 대기업의 저가 대체재 출시로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 유행 주기가 급격히 짧아지면서, 뒤늦게 시장에 진입한 자영업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사회를 열어 정부의 대규모 약가 인하 개편안이 산업 기반 붕괴와 R&D 위축을 초래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협회는 건정심 의결 및 시행 유예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쿠팡의 허술한 보안 관리와 미숙한 대응으로 3300만 건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정부 조사로 드러나며 과태료 부과와 수사 의뢰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집단분쟁조정과 정치권의 새벽배송 규제 압박까지 겹치며 쿠팡은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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