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내 뷰티 업계에 따르면, 피부 과학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세르본은 브랜드 모델 한예슬과 협력해 브랜드 확산을 본격화하고 있다.
세르본은 이날 한예슬과 함께한 광고 캠페인 전개를 시작으로 스킨케어 제품군 '튜닝 엑스' 매출이 출시 한 달 만에 약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공식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직영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급증해 단기간 내 매출 창출로 이어진 것이다.
해당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공개됐고, 한예슬은 '피부 속까지 제대로 미치다'라는 핵심 메시지와 스킨케어 효과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 '유효성분 전달력'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한예슬의 철저한 자기관리 이미지가 소비자들에게 직관적으로 전달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세르본의 튜닝 엑스는 서울대 출신 연구진이 바르는 백신 연구 과정에서 발견한 '세포 투과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침투 기술을 적용한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이다. 유효 성분이 피부 깊숙이 도달하도록 설계했고 대표 제품은 앰플 크림과 에센스 2종이다.
세르본은 향후에도 디지털 채널에서 브랜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최근에는 제품을 직접 경험한 한예슬의 인터뷰 영상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소비자 접점을 늘렸다.
세르본 상품전략총괄 박재현 상무는 "한예슬과 함께한 캠페인은 시술에만 의존하지 않고 피부 변화를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 요구를 정조준하고 있다"며 "출시 직후부터 온라인 채널에서 빠른 반응이 이어지며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르본이 추구하는 '세포 도달 케어' 중심의 브랜드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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