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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설 연휴 비상근무 체제 돌입

평택도시공사 전경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공사는 설 연휴 기간(2.14.~2.18.)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별 상황반을 운영하는 등 공공시설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립 추모공원은 연휴 기간 중 별도 방문 예약 없이 운영하며 평소 대비 약 3배 이상 추가 인력 배치 및 경찰서 운영 협조 등을 통해 추모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내리캠핑장과 진위천 유원지에서는 전통놀이 체험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설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도 설 연휴 기간 동안 일평균 41대를 운행하여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공영주차장은 귀성객과 시민 편의를 위해 설 연휴 기간동안 무료로 개방하며, 해당 기간 중 공영주차장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해 일 평균 12명의 근무자를 배치할 계획이다.

 

이밖에 교통정보센터, 어린이교통공원, 차량번호판 발급 등 일부 공공시설은 연휴 일정에 맞춰 휴관한다.

 

한병수 사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