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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올해 임신·출산·보육 전 과정 지원 대폭 확대

이미지/밀양시

밀양시는 올해부터 임신·출산·보육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먼저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에게 30만원의 임신지원금을 신설했다. 난임부부에게는 정부 지원금 외 발생하는 시술비 본인부담금의 90%를 시비로 추가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출산장려금도 상향됐다. 첫째 200만원, 둘째 500만원, 셋째 이상은 1000만원을 지급한다. 다자녀 산모의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율은 기존 70%에서 90%로 확대된다. 임산부에게는 연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도 제공한다.

 

보육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만 4~6세 아동을 대상으로 수두 추가 예방 접종을 무료 진행한다. 집단 생활을 하는 영유아의 감염병 예방과 부모의 접종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맞벌이 가정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6개소에서 야간 연장 돌봄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외국인 아동에게도 월 10만원의 보육료를 지원해 국적과 관계없이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책들이 출산과 양육을 고민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는 것이 더 이상 개인이 아닌 지역 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축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는 새해 달라지는 시책을 분야별로 소개하고 있으며 다음 편에서는 청년들의 정착과 주거 및 교육 복지를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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