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사천시, 국립창원대와 우주항공캠퍼스 부지 제공 협약 체결

사진/사천시

사천시는 13일 국립창원대학교와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설립을 위한 부지 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동식 시장과 박민원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9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사천시는 용현면 통양리 58-6번지 일원 14필지(4만 6797㎡) 부지를 국립창원대학교에 제공한다. 이 부지는 우주항공 및 관련 분야 교육·연구·산학 협력 시설로 활용된다.

 

국립창원대학교는 우주항공공학부를 중심으로 편제 정원 210명 규모의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고등교육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캠퍼스 설립과 학과 신설, 학사 운영 등을 주관한다.

 

시는 토지 매입비를 지방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인허가 등 행정 절차에 적극 협력한다. 부지 소유권 이전일부터 50년간 목적사업 외 용도로 사용할 수 없도록 특약과 부기등기를 통해 공공성을 확보했다. 협약 해제 시에는 토지를 사천시에 반환하도록 명시했다.

 

캠퍼스는 2030년 2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2026년 보조금 교부와 부지 매각을 시작으로 2027년 설계 공모, 2028년 착공을 거쳐 2030년 준공·개교할 계획이다. 강의실, 교수 연구실,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본관 등이 단계적으로 구축된다.

 

시는 이번 캠퍼스 조성으로 우주항공산업 현장과 연계된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산·학·연 협력 거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우주항공캠퍼스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재를 길러내는 전략 거점이 될 것"이라며 "사천을 아시아 최고의 우주항공 도시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이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대의 적극적인 협조와 결단으로 사천시의 오랜 숙원 사업인 4년제 대학을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었다"며 "임시 캠퍼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본캠퍼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연계해 연구·교육·기업 지원 기능이 집적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