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지난 12일 2청사 회의실에서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양성평등지원사업 지원 대상 5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양성 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사업 신청자를 공모했다. 그 결과 통영시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5개 단체가 총 4957만원 규모의 지원을 신청했다.
심의회에서 각 단체는 사업 취지와 계획, 요청 지원 금액을 설명하며 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했다. 위원들은 사업 필요성과 기대 효과, 양성 평등 실현 가능성, 지역 사회 기여도를 종합 검토한 끝에 신청 단체 전체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사업비 지원을 의결했다.
선정 단체들은 통영 전역에서 양성 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한다. 시는 사업 추진 전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 실시할 방침이다.
부시장 윤인국은 "올해 양성평등지원사업이 지역 내 양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 평등 문화가 지역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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