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가 대학 체육 시설을 지역 사회에 개방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선다.
부경대는 국립대학으로서 사회적 책무성 강화와 지역 사회 상생 협력 확대를 위해 3월부터 체육 시설 개방 시범 운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요가 높은 수영, 골프, 요가 강습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우선 개방한다. 그동안 체육 시설은 교양·전공 수업과 구성원 대상 강습회, 동아리 활동, 교육 위탁 사업 등으로 운영돼 왔다. 학생 수업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새벽과 저녁, 토요일 오후 등 유휴 시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 대상 강습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수영 강습은 새벽반, 저녁반, 주말반으로 운영되며 평일은 주 5회, 주말은 주 1회 진행된다. 총 9개 반, 반별 정원은 24명이다. 골프 강습은 주 2회 저녁반으로 최소 4명 이상 신청 시 개설된다. 요가 강습은 주 3회 저녁반으로 정원은 25명이다.
부경대는 안정적이고 안전한 시설 개방을 위해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접수·결제·입장 관리 등 이용자 지원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종대 체육진흥원장은 "이번 체육 시설 개방 확대를 통해 국립대학의 공적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 더 상생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부경대는 3월부터 5월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한 뒤 6월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간다. 강습 프로그램 신청 방법 및 세부 일정은 부경대 체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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