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저축은행이 국민연금 압류 방지 기능에 최고 연 3.3%(세전) 금리 혜택을 결합한 'Fi 국민연금 안심통장'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Fi 국민연금 안심통장은 국민연금 수급권 보호로 실질적인 기초생활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자금 관리를 돕는 입출금통장이다. 채권자의 압류나 법원의 압류명령, 상계, 질권 설정 등 수급권을 제한하는 일체의 행위로부터 연금을 보호한다.
안심통장에는 국민연금공단에서 송금하는 연금 급여만 입금 가능하다. 월 입금 한도는 현행법상 국민연금 수급권자 보호 금액인 250만원이다. 매월 쌓이는 누적 입금액은 압류 등으로부터 전액 보호받아 연금 수급자가 안심하고 목돈을 모을 수 있도록 돕는다.
금리 혜택도 마련됐다. 예치금 구간별로 ▲1000만원 이하 연 2.7%(세전) ▲3000만원 이하 연 2.2%(세전) ▲3000만원 초과분에는 연 1.7%(세전)의 기본 금리를 적용한다. 여기에 시중은행 및 증권사 오픈뱅킹에 계좌 등록 시 우대금리 연 0.3%포인트(p)가 추가된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29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는 '얼리버드 이벤트 금리' 0.3%p 더해 최고 연 3.3%(세전)의 혜택을 제공한다.
다올저축은행 관계자는 "은퇴 세대에게 노후 일상을 유지하는 버팀목인 연금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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