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난치암 치료 솔루션 기업 조윈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현지 사무실을 개설하고, 필리핀 및 동남아 전역으로 난치암 치료 솔루션 'MITT(Mineral Intake Thermal Therapy)'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조윈은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거점 사무실을 마련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인 '세이프메드 이노베이션스(SAFEMED INNOVATIONS)'와 협력해 현지 암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의 임상 시험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동시에 조윈은 필리핀에 진출해 있는 주요 병원들과도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협약은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을 잇는 동남아시아 의료 네트워크를 확보함으로써 조윈의 글로벌 진출에 강력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조윈의 핵심 경쟁력인 MITT 솔루션은 천연 광물성 생약 '운비제' 복용과 고주파 온열 치료를 병행하는 방식이다. 조윈은 병원용 고주파기와 성능은 동일하면서 가격은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춘 개인용 고주파 온열기를 개발, 암 환자의 체온을 높여 면역력을 극대화함으로써 호전율과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최근 도입된 '나노화 운비제'는 이번 해외 진출의 핵심 동력이다. 기존 운비제의 생체 흡수율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나노 기술을 적용, 소장 흡수는 물론 뇌혈관장벽(BBB)까지 통과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조윈은 지난 10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재작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조윈의 유연정 대표는 "한국에서 남성암 1위인 갑상선암과 여성암 1위인 유방암을 위주로 하여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전역의 경제적으로 어려워 표준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암 환자들에게 조윈의 혁신적인 MITT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나노 운비제와 고주파 온열기의 결합을 통해 글로벌 난치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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