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은 지난 13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자전적 에세이 '광명의 새벽을 열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양기대 전 국회의원, 전·현직 시·도의원과 지역 시민들이 참석해 출간을 축하했다.
책에는 이 의장의 성장 과정과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 의정 활동의 주요 장면들이 담겼다.
특히 재건축·재개발, 3기 신도시 조성 등 광명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구상과 함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천-하안-신림선 반영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던 경험도 소개됐다.
이지석 의장은 "광명이 중요한 전환기를 맞고 있는 만큼,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가 필요하다"라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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