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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9~20세 청년에 ‘문화예술패스’ 20만원 지원

사진/울산시

울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6171명에게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지원 규모와 대상, 사용 범위가 전반적으로 확대된다. 지원 대상이 기존 19세에서 19~20세로 넓어지면서 지원 인원은 지난해 3608명에서 6171명으로 늘었다. 지원금도 기존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되며 사용처도 기존 공연·전시에서 영화까지 포함해 선택 폭을 넓혔다.

 

발급 신청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협력 예매처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에서 회원 가입 후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뮤지컬·연극·클래식 공연·전시·영화 예매에 사용할 수 있으나, 신청 후 7월 31일까지 한 번도 이용하지 않으면 포인트가 회수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청년들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 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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