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중기중앙회, 중기부등과 제조 中企 AI 전환 지원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추진…3월중 세부 공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2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기부가 최근 발표한 AI 기반 스마트제조혁신 3.0 전략의 핵심 실행 과제로,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제품과 서비스를 신속히 개발·상용화하도록 지원해 중소 제조기업의 안전과 생산성,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제고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 규모는 올해(645억원)부터 내년(225억원)까지 총 870억원으로, 2년간 총 36개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과제당 정부가 최대 70%를 지원하고, 민간이 30%를 부담하는 구조다. 지원 대상은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중심으로 제조 AI 기술기업, 지역혁신기관, 대학과 연구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엄이다.

 

사업은 두 가지로 '제조현장 문제해결 유형'은 중소 제조기업이 실제 공정에서 겪는 안전사고 위험, 품질 불량, 생산 지연, 인력 부족 등의 문제를 인공지능 기술로 직접 해결하는 과제로 꾸민다.

 

'지역산업 육성 유형'은 지역을 대표하는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AI 성공 모델을 만든 뒤 협력업체와 동일 업종 기업으로 확산시키는 방식이다.

 

지원 분야는 ▲AI를 기반으로 중대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감지·예방하고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산업안전 분야' ▲생산 공정을 최적화해 제품 품질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공정혁신 분야' ▲반복업무를 자동화해 기업 운영 전반을 개선하는 '경영혁신 분야'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소비자 체감형 분야' 등 네가지 테마로 나뉘며, 총 16개 세부 테마로 구성했다.

 

중기중앙회는 뿌리업종 분야 및 협동조합 관련 과제의 관리기관으로 참여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한 AX 과제를 발굴하고 후속 확산사업을 기획한다.

 

중기중앙회 양찬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우리 산업의 AI 전환을 위해서는 선도기업의 육성과 함께 AI 활용도가 낮은 중소기업에 업종·분야별로 신속히 AI 도입을 확산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육성될 성공 사례들을 중심으로 중소 제조 현장의 애로를 해소할 수 있는 AI 모델들이 빠르게 보급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조, 농·축·어업, 바이오·헬스·환경, 보안·방산, 국토·교통 분야 등으로 나뉘어 10개 정부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내달께 통합공고를 통해 세부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