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2월 23일 의왕푸른초등학교와 백운호수중학교를 방문해 개교 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3월 개교를 앞둔 신설학교의 안전성과 학습환경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의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 교육지원청, 시청, 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의왕푸른초등학교는 고천공공주택지구 내에 설립되며, 개교 시 초등 14학급(특수 1학급 포함)과 유치원 4학급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고, 향후 36학급까지 확대될 계획이다. 백운호수중학교는 기존 백운호수초등학교와 통합 운영되며, 백운밸리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설립됐다.
김 의원은 교실, 도서관 등 주요 교육시설과 운동장, 조경 등 잔여 공사 구간의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개교 이후 일부 공사가 병행될 가능성을 고려해 현장 통제 계획과 학생 동선 분리 방안도 확인했다.
김옥순 의원은 "개교 이후에도 위험 요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마무리와 안전관리계획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며, "공동주택 입주 증가에 따른 학생 배치 문제와 교육환경 관리 또한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의왕푸른초등학교와 백운호수중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개교 이후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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