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0월 말까지 지방세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납부 안내와 상담을 실시하고, 체납 원인을 분석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일시적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 분할 납부를 안내하며 복지서비스 연계도 병행한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정리보류 등 납세 부담 완화 조치를 시행하고, 복지 부서와 협력해 공적 지원을 연계한다. 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체납하는 경우에는 재산 압류,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계획이다.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체납관리단은 체납 사유 파악과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체납액 징수뿐만 아니라 생계형 체납자 발굴, 공공일자리 창출, 복지 연계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과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한 징수 활동을 넘어 시민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세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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