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 축제인 이천쌀문화축제가 24일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 명예의 전당상'을 수상했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13년 제1회 시상식 이후 올해까지 통산 12회 참여에서 단 한 번도 수상을 놓치지 않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번 심사에서 축제는 전통 농경문화를 재해석한 11개 테마 마당과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 반도체 산업과 쌀을 연계한 공간 구성, 다회용기 도입 등 친환경 축제 모델 제시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며 "이천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세계적인 글로벌 축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는 오는 10월 중 5일간 이천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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