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울산과학기술원, 텍스코어 ‘실험실 창업 혁신단’ 선정

사진/울산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2026년 공공기술 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텍스코어·TeX-Corp)'의 실험실 창업 혁신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5년간 총 7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동남권 산업 수요를 해결할 창업팀 발굴·육성에 나선다.

 

텍스코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과 권역별 혁신단이 운영하는 실험실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대학·출연연의 연구 성과가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되도록 창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UNIST는 동남권 대학이 보유한 우수 공공기술을 제조·에너지·조선해양·항공우주 등 지역 핵심 산업과 연계한 '혁신창업 탐색팀'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계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시장 검증 프로세스를 도입, 창업 실패 요인을 미리 차단하고 사업화 역량을 갖춘 청년 기술 창업팀을 키운다.

 

선발된 탐색팀에는 ▲시장 탐색 교육 ▲고객 인터뷰·MVP 제작 ▲멘토링·투자·지역 산업 연계 ▲기술 수요 기반 피보팅 지원 등 창업 전반에 걸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UNIST는 2021년부터 5년간 동일 사업을 수행하며 누적 132개 탐색팀을 선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동남권 창업 생태계 체계화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최석원 UNIST 창업지원팀장은 "현재 동남권 창업지원 생태계는 파편화돼 창업 기업 지원 효율이 떨어진다"며 "동남권 대학들은 물론 다양한 창업 지원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박종래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동남권 AX 제조 혁신 전략의 핵심인 초격차 핵심 기술 확보, 고급 과학 기술 인재 양성, 개방형 연구 플랫폼 구축, 딥테크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긴밀히 연계될 것"이라며 "연구-현장-창업이 선순환하는 혁신 모델을 실현해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신성장 동력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