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스마트농업 현장에서 첫 수확 소식이 전해졌다. 봉화군은 3일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에서 쪽파 출하를 준비 중이라"고 2월 28일 밝혔다.
재배 면적은 0.5ha다. 에이스팀 소속 청년농업인 3명이 2월 초 파종을 마쳤다.
A동은 딸기 재배를 위한 2ha 규모 시설이다. 4팀 12명이 입주해 있다. 9월부터 딸기 정식을 시작한다. 에이스팀은 6개월 공백을 활용해 쪽파 재배에 나섰다.
양액 재배 방식이 적용됐다. 생육 균일성과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 토양 재배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효과도 있다.
기세정 씨는 "쪽파는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크지만 주년생산 체계로 출하 시기를 조절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이 높다"고 말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쪽파는 군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첫 수확으로 봉화 농업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있는 성과"라며 "다가오는 4월부터 수확되는 토마토와 12월에 수확되는 딸기까지 봉화농업의 대전환이 시작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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