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실행 기반을 다진다. 봉화군은 지난 2월 25일 관계 기관과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국민연금공단 영주지사와 경북장애인복지관 봉화분관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역할을 공유했다.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도 논의했다.
3월부터 본격 추진되는 통합돌봄사업은 심한장애인이 대상이다. 뇌병변과 지체장애인이 주요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도록 지역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군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한다. 통합돌봄 서비스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의 통합돌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며, 통합돌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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