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개선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울진군은 오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2026년 2분기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위험 요인을 가진 임산부와 영유아를 지원하는 제도다. 보충식품 패키지를 제공하고 맞춤형 영양교육과 상담을 병행한다. 올바른 식생활 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가구별 중위소득 80% 이하 관내 거주자다. 소득·재산 조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한다. 빈혈과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 섭취 부족 중 한 가지 이상 위험 요인을 가진 임산부와 출산부, 수유부, 66개월 이하 영유아가 해당된다.
신청자는 울진군보건소 1층 영양플러스실에 방문 일시를 사전 예약해야 한다. 보건소를 방문해 영양위험요인 검사를 받으면 접수가 완료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영양지원 사업 운영을 통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울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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