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덕군 이재민을 위한 온정이 이어졌다. 예수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와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2월 25일 쌀 전달식을 열고 10kg들이 1,600포를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6,400만 원 상당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3월 발생한 산불로 생활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다.
두 단체는 설 명절 이전에도 지원을 실시했다. 영덕읍과 지품면, 축산면 48개 마을의 이재민 766세대에 쌀을 전달했다. 구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선제 조치였다.
영덕군은 이날 전달식에서 적십자 특별회비 50만 원을 전달했다. 상호 협력과 상생의 의미를 담은 조치다.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 김재왕 회장은 "이재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신 예수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와 특별회비로 온정을 더해주신 김광렬 군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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