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삼일절을 맞아 이용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나선다.
카카오는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가 제107주년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만세 캠페인'을 1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919년 3월 1일 정오를 기점으로 전국에서 만세운동이 확산된 역사적 의미를 반영해, 정오부터 6시간 동안 집중 운영한다.
이용자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같이가치 캠페인 페이지에서 '만세 외치기' 버튼을 클릭하거나, 카카오톡 채팅방에 '삼일절'을 입력한 뒤 노출되는 기부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용자가 각 방식에 참여할 때마다 카카오는 1000원을 대신 기부한다. 참여는 방식별로 1인당 1회씩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독립운동가 이종국 선생의 후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추가 기부를 원하는 이용자는 별도로 개설된 모금함을 통해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같이가치는 본 캠페인에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일주일간 사전 캠페인을 진행하며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사전 페이지에서 '3월 1일 정오 알림 받기'를 신청한 이용자에게는 1000원 기부 쿠폰을 제공해 참여를 독려했다. 사전 캠페인은 본 캠페인이 시작되는 낮 12시까지 이어진다.
카카오 관계자는 "삼일절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이용자들과 함께 후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정오부터 울려 퍼질 온라인 만세가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로 닿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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