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아이돌봄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월 26일 시장실에서 아이돌보미들과 간담회를 열고 근무 여건과 처우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12세 이하 아동 가정을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광명시에는 180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교통비 증액과 건강증진비 추가 지원 등 처우개선을 추진해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근속수당 지급, 경조사 유급휴가 부여 등 현장 건의 사항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정부 차원의 지원 확대를 건의하는 한편, 시 차원의 복지 지원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명시가족센터와 협력해 아이돌보미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아이돌보미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소중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돌보미가 자부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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