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과 업적을 조명한 창작 웹툰 'NEW 일한' 연재를 카카오페이지에서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NEW 일한'은 윤대호 작가와 협업한 작품이며, 총 8화 분량으로 매주 일요일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한다.
이번 작품은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로서 시대의 변곡점마다 중요한 선택을 이어간 유일한 박사의 삶을 이야기한다.
웹툰 '미생', '이끼' 등을 통해 인간과 사회의 관계를 깊이 있게 그려온 윤태호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인물 중심의 서사를 바탕으로, 한 개인의 선택이 시대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특히 드라마 제작 발표회(PT) 형식을 차용해 업적 나열이나 연대기적 서술과 차별화된 구조로 구성했다. 한 인물이 유일한 박사를 추천·검토하는 과정을 따라가며 그의 가치관과 판단, 그가 처했던 시대적 상황을 차근차근 짚어본다. 각 회차는 하나의 주제 또는 사례를 다뤄 '선택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연재 시작과 함께 유한양행은 웹툰 감상평 행사도 진행한다.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유일한 박사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관람 티켓을 제공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을 맞아 유일한 박사의 정신과 업적을 국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전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창업자의 삶을 영웅적으로 그리기보다 당시 개인이 마주했던 고민과 선택의 과정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젊은 세대가 유일한 박사의 삶과 선택을 하나의 멘토 사례로 접하며 더 나은 미래를 그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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