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로병원은 지난 2일 원내 세미나실에서 병원 임직원들과 함께 '개원 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재훈 병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서울세계로병원의 발자취, 비전, 미래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서울세계로병원은 2021년 3월 2일 문을 열었다. 실력, 친절, 봉사의 3대 경영이념을 기반으로 서울 송파와 위례신도시 지역에서 거점 병원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서울세계로병원 정재훈 병원장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 1만1500례, 관절경 수술 1만 례 이상의 집도 경험과 실력을 갖춰 세계적 수준의 관절 질환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2021년에는 한국기록원(KRI), 미국 세계기록위원회(WRC), 세계기록협회(WRA) 등 세 곳으로부터 최소침습 무릎 인공관절 수술 분야 최고 기록을 인증받았다. 또 미국정형외과학회(AAOS)에서는 정재훈 병원장의 최소침습 무릎 인공관절 수술 및 연골재생술에 대한 교육용 비디오를 공식 채택하고 있다.
서울세계로병원은 개원 5주년을 맞아 2026년을 친절 도약의 해로 선포했다.
임직원들로 구성된 친절기획단을 구성하는 등 친절한 원내 문화 조성을 구체화하고 있다. 환자들이 치료에 전념해 좋은 예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봉사활동도 지속한다. 지역 주민과 임직원들이 협력하는 '서울세계로병원 봉사단'을 발족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 '서울세계로병원 건강대학'의 경우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 지식을 증진하기 위한 강좌를 운영한다. 의료진이 직접 관절 질환, 성인병 등에 대해 설명하고 궁금한 점들을 상세히 답변해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의료 취약지역에서는 무료 이동진료인 '사랑의 의료봉사'를 전개한다. 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과 함께 기획해 단양군민들에게 무료로 관절과 척추 분야 진료를 제공하기도 했다.
정재훈 서울세계로병원장은 "2021년 개원 후 지난 5년간 튼튼한 주춧돌 하나를 세웠다. 그동안 고생한 원장단과 장기근속자를 포함한 모든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전하며 "환자와 지역주민들이 서로 추천해주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실력, 친절, 봉사의 3대 경영이념에 따라 나머지 주춧돌을 세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5년간 서울세계로병원을 믿고 사랑해주신 환자 분들과 지역주민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주민 분들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거점 병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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