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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대입 성과

중구 꿈드림 대입 설명회 홍보물

인천시 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김현경)은 202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21명이 대학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입 합격자는 4년제 대학 16명, 2~3년제 대학 5명으로, 검정고시 준비부터 진학 전략 수립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것이 센터 측의 설명이다.

 

중구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상급학교 진학을 돕기 위해 ▲검정고시 대비 스마트교실 ▲꿈드림 멘토단 운영 ▲대학입시 설명회 ▲1대1 맞춤형 입시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또 학생생활기록부가 없어 수시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대체 서류인 '청소년생활기록부' 작성도 지원했다.

 

특히 2025년에는 수시 지원을 위한 검정고시 재응시와 수능 응시 수요가 증가하는 등 입시 준비 양상이 다양해짐에 따라, 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 '마중물'과 협력해 상담·컨설팅과 입시 정보 제공을 강화했다.

 

한 참여 청소년은 "혼자 준비했다면 막막했을 입시 과정을 꿈드림과 함께 정리하고 준비하면서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현경 센터장은 "중구 꿈드림은 학력 취득 중심 지원을 넘어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정서·학습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성과는 학교 밖 청소년도 적절한 지원을 받으면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고 성취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 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라 설립된 기관으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상담, 교육, 진로·직업 지원,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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