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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200명 모집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홍보이미지

영주시는 3월 월9일부터 13일까지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여자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첨단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만성질환 예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건강 데이터를 관리하는 서비스다.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을 돕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 시민 가운데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사람이다. 2025년 동일 사업 참여자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 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도 참여할 수 없다.

 

선정된 참여자는 6개월 동안 개인 건강 상태에 맞춘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손목 활동량계 등 건강측정기기를 지원받아 걸음 수와 활동량을 측정한다. 이를 기반으로 월별 건강 과제를 수행하고 전문 인력의 비대면 상담과 건강 코칭도 받을 수 있다.

 

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이 첨단 기술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는 것이 목표다.

 

신청은 영주시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어르신들이 첨단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396명이 해당 사업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어르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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