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청송군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 지원… 참여농가 사전교육

청송군청 전경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4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지원 시범사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과수 재배시설 도입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이다.

 

이번 교육에는 시범사업 대상 농가 20명이 참여했다.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배 기술과 운영 절차를 안내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골든볼 품종의 특성과 재배 기술이 소개됐다. 경북 사과 하우스재배 추진협의체 운영 내용도 함께 안내됐다. 시범사업 추진 절차와 사업 참여 농가의 역할도 설명했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향후 참여 농가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농가 간 기술 정보와 재배 노하우를 공유하는 협력 기반 구축에도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연간 5~7회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저온 피해와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며 청송군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총 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사과 생산의 불안정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하우스 재배는 중요한 대응 전략"이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