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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V 역사 속으로…카카오 ‘숏폼 전략’에 집중

카카오TV 이미지./카카오

카카오가 동영상 플랫폼 카카오TV 서비스를 종료하며 콘텐츠 전략을 재편한다.

 

카카오는 8일 동영상 플랫폼 카카오TV 서비스를 종료하고 숏폼 콘텐츠 중심 전략으로 방향을 전환한다고 밝혔다.

 

카카오TV는 2015년 다음TV팟을 기반으로 출범한 플랫폼이다. 라이브 방송과 오리지널 콘텐츠 등을 제공하며 카카오의 영상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러나 최근 콘텐츠 소비 환경이 빠르게 변하면서 플랫폼 경쟁 구도도 달라졌다. 틱톡과 유튜브 쇼츠 등 숏폼 중심 서비스가 급성장하면서 기존 동영상 플랫폼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흐름이 이어졌다.

 

카카오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콘텐츠 전략을 재정비한다. 긴 영상 중심 플랫폼 대신 숏폼 콘텐츠와 창작자 생태계 강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IT 업계에서는 카카오TV 종료를 플랫폼 구조 재편의 신호로 해석한다. 플랫폼 기업들이 서비스 숫자를 늘리는 전략보다 핵심 영역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카카오는 카카오톡 기반 콘텐츠 유통과 숏폼 서비스 확장을 중심으로 콘텐츠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콘텐츠 소비 환경 변화에 맞춰 서비스 구조를 조정했다"며 "숏폼 중심 콘텐츠 생태계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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