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신작 게임 '낙원: LAST PARADISE'의 신규 영상을 공개하며 출시 전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8일 넥슨은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신작 '낙원: LAST PARADISE'의 신규 영상 3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에는 게임의 세계관과 주요 플레이 방식, 생존 시스템을 담았다.
'낙원: LAST PARADISE'는 서울을 배경으로 한 좀비 생존 게임이다. 이용자는 폐허가 된 도시에서 제한된 자원을 확보하며 생존 전략을 세우는 플레이를 경험한다. 도시 탐색과 생존 관리, 다른 생존자와의 상호작용 등 현실적인 생존 상황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영상에서는 버려진 도심 공간을 탐색하는 장면과 생존을 위한 자원 확보 과정, 좀비와의 긴장감 있는 상황 등이 등장한다. 이용자가 폐허가 된 도시 속에서 이동하며 환경을 활용해 생존 전략을 구축하는 장면도 확인할 수 있다.
넥슨은 이번 영상 공개를 통해 게임의 분위기와 핵심 시스템을 소개하고 향후 진행할 테스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신작 공개 이후 이용자 커뮤니티에서는 실제 플레이 방식과 테스트 일정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낙원: LAST PARADISE'는 넥슨이 새로운 IP로 준비 중인 프로젝트다. 서울을 배경으로 한 현실적인 좀비 생존 세계관을 내세우며 기존 생존 장르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업계에서는 최근 게임 시장에서 대형 MMORPG 중심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생존 장르 기반 신작이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넥슨 관계자는 "이번 영상 공개를 통해 게임의 분위기와 핵심 플레이 요소를 소개했다"며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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