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가 지역 전략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차원의 협력 체계 마련에 본격 나섰다.
RISE사업단은 지난 6일 창조관 평화홀에서 지역 전략 산업(G-10) 분야 관련 교직원을 한자리에 모아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6개 단과대학, 24개 학과가 참여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단과대학장과 취업책임교수, 취업책임조교 등 100여 명이 자리했다.
핵심 의제는 취업 성과 관리였다. 졸업생 취업 현황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한 학과별 협조 방안이 논의됐고, 취업 증빙 자료 제출 절차와 함께 취업자 수·단기학위과정 이수자 수 등 주요 성과 지표 관리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최선욱 RISE사업단장과 박태현 인재개발처장은 RISE사업의 비전과 목표를 설명했으며, 이준경 부단장은 성과 지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상식 성과관리센터장은 "참여 학과와의 긴밀한 협력 없이는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도, 취업 성과 창출도 어렵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사업 성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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