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오는 27일 통합돌봄 사업의 정식 시행을 앞두고 현장 실무자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9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직무 교육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식 사업 시행 전 운영 체계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실무자 이해도를 높여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동과 보건소 담당 공무원, 생활보장과 등 협력 부서 담당자, 수행 기관과 복지·보건 분야 종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통합돌봄 정식 사업 주요 변경 내용과 추진 방향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 ▲대상자 발굴과 진행 절차 ▲현장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식 추진에 따른 변경 사항 관련 질의가 집중되면서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해시는 그동안 통합돌봄 선도사업과 시범 사업을 차례대로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을 구축해 왔다.
선도사업에선 대상자 발굴 체계를 정비하고 보건·복지 연계와 재 가의료 지원을 강화해 통합 지원 기반을 다졌다. 시범사업에선 민·관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사례관리 절차를 표준화해 서비스 연계의 신속성, 접근성을 끌어올렸다.
김해시는 "선도사업과 시범사업으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식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 실무 교육과 관계 기관 협력 회의를 통해 통합돌봄 체계를 꾸준히 보완·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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