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공공·민간 협력 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실증을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은 4차 산업과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을 공공기관과 민간 대기업과 연계해 실증을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320개 스타트업의 실증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3월 11일부터 모집을 시작하는 'TRYOUT 공공 실증사업'에는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유나이티드 등 10개 공공기관이 협력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어 3월 18일부터 모집하는 'TRYOUT 민간 실증사업'에는 셀트리온, 기아, 포스코인터내셔널, SSG랜더스 등 기존 협력사에 더해 호반건설, 카카오모빌리티, SK에코플랜트가 신규 파트너로 참여해 총 14개 민간 대기업과 실증을 추진한다.
실증사업은 ▲협력 파트너의 현안 문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형' ▲협력 파트너의 실증 자원을 활용해 제품·서비스를 검증하는 '실증자원매칭형' 등 두 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약 47개 스타트업을 선정해 평균 3천만 원(최대 5천만 원)의 실증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 '오픈이노베이션형' 트랙에는 액셀러레이터가 운영지원사로 참여해 실증 액셀러레이팅과 투자 연계를 지원한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펀드 연계 등 후속 투자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손혜영 인천경제청 혁신성장도시과장은 "TRYOUT 실증사업은 공공과 민간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기술 상용화를 촉진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2026년에도 협력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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