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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경상국립대, 전국 IP 중점 인재 배출 9개 대학 중 ‘최다’

사진/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GNU)가 지식 재산 분야 우수 인재 선발에서 전국 최다 배출 실적을 기록했다.

 

GNU 지식재산전문 인력 양성사업단은 지난 5일 법과대학 김순금홀에서 '지역 IP 중점 인재' 인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재학생 10명이 지식재산처장 명의 인증서를 받았다.

 

2025년 전국 9개 대학에서 선발된 '지역 IP 중점 인재'는 총 43명으로, 이 가운데 경상국립대 학생이 10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역 IP 중점 인재'는 지식 재산 관련 활동이 우수한 학생에게 지식재산처가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CPU) 경진대회 또는 D2B 디자인 페어 경진대회 참가, 지식재산능력시험(IPAT) 4급 이상 취득, 교내 IP 관련 대회 수상 실적 등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인증을 받은 학생에게는 지식재산서머스쿨 등 캠프 참가, 해외 연수·인턴십 우선 참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IP사업단은 경남 지역 지식재산중점대학 역할을 위해 2021년 3월 출범했다. 같은 해 9월 대학원에 '지식재산융합학과'를 신설했으며, 학부에도 '융합전공 지식재산학'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2026학년도 1학기 기준으로 학부 융합전공 참여 학생은 204명, 대학원 입학자는 8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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