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하천 불법행위 근절과 건전한 하천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는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2차 회의를 열고 하천·계곡 특별정비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시는 이번 특별정비는 2018년부터 2019년의 불법시설물 정비 경험을 토대로 ,과거 불법행위 발생 지역과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불법행위를사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불법행위 근절을 협조를 요청하고, 불법시설물이 설치된 영업소 이용 자제를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하천.계곡의 이용구역을 집중 홍보하고, 곳곳에서 발생하는 불법 행위를 세밀히 점검.정비할 방침이다.
남양주시는 주광덕시장과 관련 부서장등이 참석한 회의에서 하천.계곡 특별정비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이번 특별정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주 시장은 "시의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의 자산"이라며 "철저한 정비를 통해 여름에 시민들이 온전히 휴식하고 힐링할 수 있는 쾌적한 수변 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이번 정비는 하천에 국한하지 않고 임야·산림까지 범위를 확대해 산불 예방과 환경 복구를 추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힘써 '친환경 도시 남양주' 조성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김상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를 구성한 바 있다. TF는 3월 한 달간 관내 주요 하천 및 계곡 114개곳의 불법시설물을 조사하고 관련 부서 간 협조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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