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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주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 진행

사진/낙동강유역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이 농촌 미세 먼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경남 창녕군 일대에서 주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다.

 

낙동강청은 지난 12일 창녕군 이방면 거남리 양정마을에서 에코플로킹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창녕군, 이방면, 양정마을 주민, 한국환경공단 등 50여 명이 함께해 마을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을 직접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수거 활동과 함께 폐비닐·폐농약용기 등 영농 폐기물의 불법 소각이 미세 먼지를 유발한다는 내용의 교육도 받았다.

 

에코플로킹은 조깅이나 걷기를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이번 행사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추진계획의 농촌 지역 미세 먼지 저감 방안 중 하나로 기획됐다.

 

신석효 낙동강청 환경관리국장은 "불법 소각 근절과 일상 생활 속 실천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하면서, 농촌 미세 먼지 문제 해결의 관건으로 주민 인식 개선과 실천 문화 확산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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