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동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올해도 참여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13일 양평군에 있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통큰 세일' 추진을 위한 실무 논의와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경기도주식회사와 지역화폐 연계 배달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배달특급은 행사 기간인 20일부터 29일까지 5천원 할인 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입점 가맹점의 주문 확대와 소비자 혜택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배달특급은 지난해 상반기 '통큰 세일'에도 참여해 5만 장의 할인 쿠폰을 제공했으며 약 30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이날 실무 논의에서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경영본부장은 "통큰 세일은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경기도주식회사와 배달특급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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