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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청송군, 재해예방 행정 전국 최고 평가...선제 대응이 만든 성과

행정안전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선제적 사업 발주와 지속적인 점검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송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위험지역 사전 점검과 사업 관리 체계를 강화한 대응 전략이 우수 사례로 평가받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재해예방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점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 91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예산 집행 속도와 사업 관리 실태 등이다.

 

청송군은 재해위험 개선지구와 급경사지 정비 대상지를 사전에 현장 확인했다. 이후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사업을 조기에 발주했다.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한 행정 방식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사업 관리 체계도 평가에서 주목받았다. 청송군은 사업 진도와 예산 집행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했다. 추진이 늦어지는 사업지구는 별도 대책회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했다. 이러한 관리 방식이 적극 행정 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기관과 공무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재해 예방 정책의 현장 관리 역량도 함께 인정받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재해예방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행정 과제"라고 말했다. 청송군은 앞으로도 위험지역 관리와 사업 점검을 강화한다. 군은 체계적인 재해 예방 정책을 통해 안전한 지역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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