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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전통시장·골목상권 최대 20% 페이백…20일부터 '통큰 세일'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포스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3월 20일부터~29일까지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500여 곳에서 10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큰 세일'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처음 시작된 행사로, 경상원의 대표 소비 촉진 사업이다. 첫해에는 40억 원 규모로 진행됐으나, 2025년에는 총 120억 원으로 확대됐으며, 행사 참여 상권도 500여 곳으로 늘어나 도민 참여와 상권 활성화에 큰 효과를 냈다. 지난해 상반기 통큰 세일은 전년 대비 약 298억 원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으며, 하반기에도 매출이 약 124억 원 증가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성남·시흥시는 자체 지역화폐, 그 외 29개 시군은 경기지역화폐로 결제 시 금액에 따라 최대 20% 페이백이 제공되며, 지급된 페이백은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등 3개 플랫폼에서는 2만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 쿠폰을 횟수 제한 없이 지급한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결제부터 페이백 지급까지 한 번에 처리되는 방식으로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올해 참여 상권이 500여 곳으로 확대된 만큼 경기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지역 소비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도민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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